Bosting
Since love grows within you, so beauty grows. For love is the beauty of the soul.
06/19/2023
04/27/2023
이번주 매노칼럼은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 이혜은소장님의 글입니다.
4월 28일을 맞아, ILO의 4.28 세계 노동안전보건의 날 주제인 '노동기본권으로서의 안전하고 건강한 노동환경'에 대한 의미와 중요성, 더불어 이러한 노동환경을 구현하기 위한 기본협약 중 작업중지권의 중요성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저 많은 산재사망자 숫자를 줄이려면 할 일이 참 많다. ‘죽은 자를 추모하며, 산 자를 위해 투쟁하자’는 4·28 세계산재사망 노동자의 날에 붙여진 슬로건이다. 산업재해 사망 노동자들을 기억하며 싸워보자. 작업중지권의 실질적 보장,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중대재해처벌법)의 제대로 된 집행, 과로사 조장 노동시간 제도 개악안 폐기를 위해."
4월 28일 4시 28분, 산재시망노동자 죽음을 추모하고, 노동자의 건강권 쟁취를 위한 공동행동에 함께해주십시오.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4790
연구소 후원 : https://online.mrm.or.kr/JrkMU19
단지 아프거나 죽는 것보다 건강한 것이 낫기 때문이다 - 매일노동뉴스 4월28일은 세계 산재사망 노동자 추모의 날이자 세계 노동안전보건의 날이다. 1993년 태국의 한 인형공장에서 일어난 화재로 노동자 188명이 사망했다. 회사측은 노동자들이 비싼 인형을 훔쳐 갈까 봐 공장 문을 ...
04/27/2023
의무휴업일 변경, 온라인배송 허용.
유통서비스 노동자가 위험하다 토론회를
국회에서 진행했습니다.
연구소가 작년에 마트산업노조/ 서비스연맹과 함께 했던 연구 내용도 다시 많이 얘기되었습니다.
자료집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kilsh.or.kr/?page_id=1298&uid=198&mod=document&pageid=1
04/25/2023
연구소와 공감 직업환경의학센터 콜라보로,
이주민 통역하는 분들에게 노동안전보건과 의료 관련 교육을 합니다~
일하다 내가 쓰는 물질이 의심스러울 때 어떻게 말할지,
허리가 아픈데 이게 일 때문인지 궁금할 때 어떻게 얘기할지,
의사를 만나러 갔을 때 어떤 걸 물어볼지...
이주노동자들과 통역자 분들께 도움이 됐으면 좋겠네요~
04/24/2023
[4월 일터 진료실에서 보내는 편지]
한 이주노동자가 단 하루 화약 공장에서 일을 한 후 소변이 나오지 않아 병원을 찾은 사례입니다. 필자가 언급한 것처럼 환자의 증상이 하는 업무와 연결되어 해당 사업장의 노동환경 개선으로 이어지는 것이 중요해보입니다. 한노보연의 후원회원이신 직업환경의학 전문의 이정엽 님이 쓰셨습니다.
"이 환자의 동맥혈 가스 검사 결과, 유기용제 등 화학 물질에 중독되었을 때 나타날 수 있는 소견이 보였다. 작년에도 세척제 사용으로 인한 집단 독성 간염 사례가 몇 차례 발생한 만큼 '세척제 사용'은 직업병 발생을 충분히 의심해볼 수 있는 단서였고, 일부 성분의 세척제는 드물지만 신장 손상도 유발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기도 하다."
소변 안 나와 병원 찾은 노동자... 직업병 의심한 이유 [진료실에서 보내는 편지] 세척제 사용 후 소변 멈춘 노동자... '직업병 안심 센터' 활용법
04/23/2023
윤석열 정부의 노동시간 정책으로, 유통서비스 노동자의 삶과 건강이 위협받고 있습니다. 유통서비스노동 토론회에 연구소도 함께 합니다.
04/21/2023
[4월 일터 지역 노동안전 네비게이션]
각 지역의 작은 사업장 노동안전 실태에 대해 쓰는 이 코너에, 이번 달에는 서울근로자건강센터에서 일하는 최영철 님이 글을 써주셨습니다. 근로자건강센터에서 일하며 더욱 필요하다고 느끼는, 적재적소에 필요한 안전보건 체계 상 지원에 대한 내용입니다.
"노동자 안전보건을 관할하는 기관들과 부서들에서는 여러 가지 재정지원 사업, 기술지원 사업, 민간위탁 사업 등 매년 정해진 사업 '물량'을 통해 작은 사업장 안전보건에 관한 무언가가 진행되고 있음을 이야기한다. 여기에 분명하고도 커다란 간극이 있다. '관할 기관들에서 이미 많은 예산과 사업을 통해 지원하고 있음'과 '법적인 요건은 준수하지만 변하지 않는 일터의 작업환경' 사이의 간극이다. 무언가가 진행되고 있지만 진행하는 사람들만이 그것을 알 뿐 그 사업이 목표로 하고 있는 곳에서는 별다른 것이 진행되고 있지 않은 간극이다."
작은사업장 안전보건사업이 공회전하지 않으려면 [지역 노동안전 네비게이션] 작은사업장 안전보건사업이 공회전하지 않으려면
04/20/2023
[4월 일터 카드뉴스 ② 장애인의 속도, 다양한 몸들의 속도로, 이동권/교육권/노동권/탈시설/건강권 위해 투쟁!]
오늘 4월 20일은 장애인차별철폐의 날입니다. 한노보연 선전위에서 2023. 4월호부터 매달 특집 기사를 중심으로 카드뉴스도 함께 만들고 있는데요, 두 번째 카드뉴스는 "장애인의 속도, 다양한 몸들의 속도로, 이동권/교육권/노동권/탈시설/건강권 위해 투쟁" 입니다. 월간지 기사를 비롯, 매달 올라갈 카드뉴스에도 많은 관심과 홍보 부탁드립니다!
장애인도 원하는 곳으로 이동하고, 원하는 곳에서 교육받고 노동할 수 있는 사회, 함께 만듭시다!
420장애인권위원으로 함께 연대해주세요.
참여 링크: https://campaign.do/UGH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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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it.ly/일터구독신청
#차별에저항하라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04/20/2023
매노칼럼) 이번주 칼럼은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 회원인 최진일님의 글입니다.
지나치게 과학적 정합성만이 강조되고, 재해조사 과정이 그것에만 편중되어 있는 현재의 산재처리절차의 문제점의 결과-긴 역학조사 기간, 예방으로 확장되지 못하는 문제, 또한 산재인정여부를 떠나서 예방조치의 필요성 등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역학조사가 지연되는 동안 죽어 가는 것은 산재보상을 신청한 재해자만이 아니다. 그와 같은 환경과 조건에서 일하는 또 다른 노동자가 어디선가 죽어 가고 있다. 역학조사 문제는 단순히 인력을 늘리거나 절차를 손보는 정도로 해결되지 않을 것이다. 산재보상의 대원칙 중 하나인 ‘상당인과관계’에서 궤도이탈해 ‘과학적입증’의 세계로 가 버린 역학조사를 다시 데려와야 한다. 그래야 ‘정합성’에 가려졌던 ‘가능성’의 영역이 열릴 것이고 거기에서 예방 기능이 작동하기 시작할 것이다."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전문읽기 :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4650
한노보연 후원하기 : http://kilsh.or.kr/?page_id=1488
역학조사는 왜 예방으로 작동하지 않는가 - 매일노동뉴스 몇 개월 사이 만성폐쇄성폐질환과 두 건의 직업성암 사건에 직·간접적으로 관여하게 됐다. 재해자들의 예후도 각각 다르고 예상되는 업무연관성 입증 난이도도 다르지만, 이 정도의 질환들을 진단받은 이들의 절...
04/19/2023
[4월 일터 특집 3]
414 기후정의파업, 420 장애인차별철폐의 날, 428 세계산재사망노동자의 날. 세 투쟁의 연결할, 공동행동의 실마리를 찾기 위해 414 기후정의파업조직위 이상현, 전장연 이재민, 한노보연 최민 세 활동가가 모여 3월 대담회를 가졌습니다. 오늘 민주노총 428 집회가 열리는데 함께 읽어보면 좋을 기사입니다.
이상현: "노동과 기후가 맞닿는 지점이 깨끗하고 안전한 녹색 일자리 제공이라고 생각해요. 기후정의 운동에서 요구하는 재생에너지 전환에 지역의 에너지 자립도를 높이자는 것도 있어요. 그러면 필수적으로 지역사회에서 에너지 전환 사업도 이루어져야 하죠. 그 과정에서 일자리가 갖춰야 할 적정 노동 강도와 속도를 같이 고민하는 것도 우리가 얘기할 수 있는 대안인 것 같습니다."
이재민 : "개인의 손상에 기인해서 장애가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사회의 요소와 속도 자체가 장애를 만든다는, 장애의 사회적 모델을 저희는 강조하고 있어요. 개인을 차별하고 권리를 보장하지 못하는 게 무엇의 부족함에서 기인하냐고 물었을 때, 모두를 위한 해방이 더 선명해지는 것 같아요."
최민 : "실제로 같이 일하는 경험, 진지하게 교육받는 경험을 우리 일로 여기는 것도 중요한 것 같아요. 예를 들어 우리 사업장에도 장애인 특례로 들어온 노동자들이 있을 텐데 지금 노조원으로서 그분들과는 어떻게 지내는지 등을 자세히 이야기할 때 운동이 더 넓어질 수 있는 것 같아요. 모두의 해방을 위해 옆을 항상 같이 봐야 할 거 같네요."
"적정 노동 강도와 속도를 같이 고민해야" [4월, 함께, 투쟁의 달 ③] 연결된 우리, 공동행동 모색하기 대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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